여기의 암모나이트는 전시하기에 정말 아름다운 화석이다. 이 서리세라스 표본은 모로코의 백악기지층에서 왔다. 이러한 표본의 암모나이트는 보통 큰 암석의 노두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거친 표면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이 두족류화석은 최상의 3차원 표본으로 아름답고 세밀한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암모나이트의 외부표면의 돌기(늑골?)패턴은 매우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은 모든 각도에서 볼 수 있도록 암모나이트 주변의 모든 암석이 제거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암모나이트의 양면은 정말 아름다운 면을 하고 있어서 암모나이트의 양면뿐 아니라 전 방향에서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다. 자세하게 관찰하면 화려한 봉합선 패턴과 챔버, 입구(apature), 연실세관/체관(siphuncle)을 완벽하게 볼 수 있다. 이것은 북아프리카에서 찾아온 백악기의 환상적인 표본이다. 암모나이트와 앵무조개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체관의 위치를 보고하는데, 이것은 전형적인 암모나이트체관의 모습을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멋진 표본이다.

Here is a very displayable ammonite. This is Surriceras sp. from the Cretaceous of Morocco. This type of ammonite has very coarse ribs that terminate in large nodes near the wide keel.

This cephalopod is extremely 3-dimensional and exhibits fine detail. The ribbing pattern and the nodes are quite evident. This ammonite has been removed from the surrounding matrix so that it can be viewed from all angles. Both sides of the ammonite are extremely ''clean'' - the extreme inner whorls are easily seen on both sides. Remarkably, the ornate suture pattern, chamber apature, and siphuncle opening of the ammonite are beautifully displayed. This is a fabulous specimen of this rare Cretaceous ammonite from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