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이 같이 발견된 독일 암모나이트 화석 Ammonite Fossil with jaw from Germany 2301-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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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Name): 턱이 같이 발견된 독일의 암모나이트 화석

학명(Scientific Name): Glochiceras sp.

 

문(Phylum): 연체동물문(Mollusca)

강(Class): 두족강(Cephalopoda)

목(Order): 암모나이트목(Ammonitida)

과(Family): Haploceratidae

속(Genus): Glochiceras

종(Species): G. sp.

 

시대(Age): 중생대 쥐라기 후기(Jurassic, Mesozoic / 1억 4,500만년 ~ 1억 5,210만년 전)

산지(Location): 독일(Mühlheim, Deutschland, Germany)

지층(Formation): Mornsheim Formation

크기(Size): 95x100x10mm

 

내용(Content): 이 표본은 중생대 쥐라기(약 1억 4,500만년)의 연대를 가지는 독일의 Mornsheim 지층에서 발견된 암모나이트 화석입니다.

 

이 암모나이트는 화석화 과정에서 강한 압력을 받아 지층에 눌린 채 압축되어 있는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부분에는 조개모양처럼 생긴 부분이 보이는데 암모나이트 턱(Ammonite Jaw)이라고 표현합니다. 이 부분은 이 표본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인데 암모나이트의 입(Ammonite Mouth)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누군가는 암모나이트에 속하는 다른 속(Genus / Laevaptychus)이라고도 하며 지금처럼 암모나이트의 턱이라고도 합니다.

 

부르는 이름이 많은 것은 그만큼 논쟁의 여지가 있으며 제대로 밝혀진 것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름이 무엇이든 이 암모나이트 턱은 암모나이트가 위험에 처할 때 입구를 닫아 연체부인 몸체부분을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 턱은 아라고나이트(Aragonite)로 치환되는 암모나이트 본체와 달리 방해석(Calcite)으로 치환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암모나이트의 한 조직이 아닌 다른 암모나이트 생물로 여겨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턱은 이 표본처럼 입구 주위에서 발견되기도 하지만 따로 떨어져서 발견되기도 하며 암모나이트 본체 없이 턱만 발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이 턱은 화석화 과정에서 쉽게 분리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따로 분리되어 발견되는 화석들을 압티쿠스(Aptychus)라고도 부르는데 딱딱한 구조를 가지는 판으로 된 것을 의미하며 암모나이트 몸체의 일부분으로 불리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압티쿠스는 암모나이트 껍질에 있는 대칭형 껍질 구조물(열고 닫히는 것이 가능한)과 유사한 이중판 턱 조각이라고 여겨집니다.

 

현재 이 턱은 정확히 어떤 형태로 생겼고 입구를 닫을 때 어떤 형식으로 닫히는지 등 알려진게 없어 아직도 연구가 필요한 표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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