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화살촉 액자(Neolithic Arrowhead Frame) 14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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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명(Common Name) : 신석기 화살촉(Neolithic Arrowhead)

 

재질(Material) : 부싯돌(Flint)

색상(Colour) : 회색 / 보라색(Gray / Purple)

유형(Type) : 미늘과 숨베(Barbed and Tanged)

시대(Age) : 기원전 4000(4,000BC)

지역(Area) : 사하라(Sahara)

크기(Size) : Length : 36mm, Width : 15mm

액자 크기(Frame Size) : 140mm * 180mm

 

내 용(Content) : 우리 인류 문명은 크게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이 화살촉이 발견된 시기는 캡시언 문명(Capsian culture)이 있던 지역으로 북서 아프리카 신석기 지층이다. 이들이 발견된 지역은 기원전 4,000년 정도로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화살촉의 재질은 옥수이다.

 

 화살촉은 주로 새것과 사용되었던 것 모두가 발견되는데, 그것은 화살제작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재사용했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 유물이 발견된 사하라의 사바나지역은 물소, 코끼리, 코뿔소와 하마 등 지금은 더 이상 사막지역에 존재하지 않는 동물들이 풍부했으며 이러한 정보는 동굴의 벽화로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 그들이 살던 시기인 기원전 3,000~7,500년 전 사하라 지역인 니제트, 알제리, 리비아, 모로코는 고고학자들에 의해 녹색사하라 였음이 증명 되었다.

 

이러한 화살촉은 비극적이게도  사냥에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무기로 사용했던 것으로도 보이는데 이것은 매장된 유골과 두개골에서 화살촉이 많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어떤 시신에서는 100여개의 화살촉이 발견되었다.

 

 도구는 인류가 지신의 조건들을 기준으로 주변의 자연환경에 최대한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했으며 결국 큰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집단서식지를 만들고 우리가 문명의 탄생을 목격할 수 있게 해준 최초의 도구이다. 뿐만 아니라 돌도끼에서도 적용되었던 화살 가장자리의 섬세한 톱니 모양은 고기를 잘라서 요리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