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캥거루화석(kangaroos Fossil Replica)-20121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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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명 : 원시캥거루화석(kangaroos Fossil Replica)

  : Leptictidium auderiense

지질시대(Age) : 신생대 중기에오세(Middle Eocene,  About 47 My)

원산지(Locality) : Messel Pit, Darmstadt Germany

  : Slates 31x25 cm

 

Scientific classification

척삭동물문(Phylum: Chordata)

포유강(Class: Mammalia)

수아강(Subclass: Theria)

태반포유목(Order: Leptictida)

프세우도린코키오니데과(Family: Pseudorhyncocyonidae)

 

렙틱티디움은 큰개정도의 민첩한 태반포유류로 주로 유럽에서 발견되고 있다. 살던시기는 신생대 에오세로 4~5000만년전으로 크기는 60cm 정도이다. 캥거루과와 인간과 마찬가지로 완벽한 두발보행을 했으며 먹이를 찾거나 포식자로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달리거나 점프동작을 했을 것으로 보여지나 긴꼬리의 해부학적 특징에서 보여지듯 달리기 보다는 점프에 최적화 되어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앞발은 현존의 캥거루처럼 짧고 작은 모양이며 치아는 당시 비슷한 크기의 포유류와 비교해서 다소 작은 편이다. 이러한 치아구조는 곤충, 도마뱀, 작은 포유류에서 과일이나 식물성먹이까지 다양하게 먹는데 용이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주로 따뜻한 온도와 높은 습도를 내포하는 숲에서 서식했다고 판단되며 신생대 올리고세 나타난 환경적 변화로 인해 이들이 멸종했을 가능성이 높다.앞발은 현존의 캥거루처럼 짧고 작은 모양이며 치아는 당시 비슷한 크기의 포유류와 비교해서 다소 작은 편이다.

 

이러한 치아구조는 곤충, 도마뱀, 작은 포유류에서 과일이나 식물성먹이까지 다양하게 먹는데 용이했을것으로 추정된다.주로 따뜻한 온도와 높은 습도를 내포하는 숲에서 서식했다고 판단되며 신생대 올리고세 나타난 환경적 변화로 인해 이들이 멸종했을 가능성이 높다.

 

Observations: Leptictidium is an ancient insectivorous mammal belonging to the extinct order of Leptictida. The species auderiense could reach up to 59 cm of total length. Together whit the kangaroos and the other macropods and the humans, it is the only fully bipedal mammal known. It probably moved either by jumping or by running according with its necessities for escaping predators or simply looking for food. Anyway, its long feet were obviously better adapted for jumping rather than running. In any case, its small forearms make them unsuitable for locomotion. Its dentition was quite small in comparison with same-sized animals but it was probably able to feed on insects, lizards, small mammals and also fruits or vegetable matter. The specialists think that Leptictidium was a forest dweller, affecting warm temperatures and high humidity. These animals vanished when the environments changed during of the Oligocene epoch.

 

[참고]

1875년경 고생물학자 루돌프 루트비히는 처음으로 악어화석 일부를 발견한다. 덕분에 많은 학자들에 의해 다양한 표본들이 발견되지만 화석이 발견되는 층의 암질이 습기가 변화하면 급속하게 파괴(붕괴)되는 관계로 보존할 수가 없었다. 이후 1960년경 합성수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시도 되면서 현재의 표본보존 방안이 완성되었다. 이 방법은 제일먼저 .화석이 발견되면 표면이 마르기 전에 빨리 발굴한 후 그 위에 합성수지를 넓게 바른다. 그러면 오일셰일퇴적암 암질속에 있던 화석은 합성수지에 고착되어진다. 이후 합성수지 판을 회수하여 2차 발굴을 완성하고 합성수지의 외곽을 절단하여 완성된다.

 

이런 관계로 메셀화석 표본을 보면 마치 레플리카(Replica=진품화석을 복제하여 전시 연구하는 방식의 표본제작 방식)로 만든 가짜화석(복제본)처럼 보인다. 그러나 표본을 자세하게 관찰하면 화석부분은 수지가 아니아 실물화석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화석의 보존에서 종종 사용하는 특수공법이다.